[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결혼커플링 트렌드를 주도하는 KJDC 주얼리 그룹이 이달 부산, 청담 등지에서 결혼예물박람회를 통해 파격적인 맞춤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성이 뚜렷한 브랜드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KJDC종로예물박람회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명가 알제이가, 투링바이, 라스피넬, 파라디체, 반지마을이 참여하는 행사로 서울/부산을 비롯하여 종로 최대 규모로 오픈 되었으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로 예비부부들의 기대감이 높다.
이번 행사는 기존 혜택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웨딩반지 반값 이벤트로 합리적인 제안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새롭게 선보일 신상 주얼리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다.
유만곤 디자이너는 "하나를 준비하더라도 우수한 퀄리티와 디자인 희소성을 중요시하는 요즘, 예비부부 니즈 충족에 힘쓰며, 새로운 주얼리 트렌드에 맞춰 명품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해 호평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종로, 청담, 부산 범일동, 해운대센텀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KJDC종로 행사장에는 침대, 침구 브랜드인 프롤리침대, 코지네스트와 결혼예물, 맞춤정장 브랜드인 아르코발레노, 지음테일러, 보니타테일러 등이 수수료 없이 참여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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