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과거에 고양이는 소수의 사람들만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오늘날 고양이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반려동물 중 하나다. 특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나 배우 등 연예인들이 고양이를 기르면서 고양이에 대한 사람들의 호감이 더욱 늘었다.
고양이는 특유의 애교 외에도 실내에서 기르기 편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평소 그루밍을 통해 평소 스스로를 단정하게 관리해 별다른 체취가 나지 않으며 양육에 있어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천 고양이 전문 분양샵 '나비캣'이 분양 관련 전문 노하우를 보유해 24시간 상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분양샵은 10년 이상 고양이만 전문적으로 분양해온 노하우와 지식을 토대로 24시간 고객상담센터를 운영해 해당 서비스는 초보 애묘인들을 돕기 위해 시행한 정책으로 고양이가 분양된 이후에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서울, 분당 등에서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나비캣의 모든 고양이들은 먼저 철저하게 검사를 거친 뒤 분양을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한다. 더불어 평소 약 200마리를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나비캣은 강남 및 수원 또는 일산 등 전 매장에서 300마리 이상 품종묘를 상시 보유하고 있는데, 먼치킨 분양, 스코티쉬폴드 분양 등 다양한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분양 중인 모든 고양이들은 철저한 인물심사 후 등재가 된 아이들이기 때문에 외모가 출중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정확한 사진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애완묘를 각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비캣에서 반려묘종으로는 엑죠틱 이외에도 터키쉬앙고라,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으로 독특하게 뒤로 넘어가 있는 귀가 특징한 아메리칸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고양이 분양샵 나비캣은 대전 및 천안 등 각지에서 지점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