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여름철 더위보다 더 무서운 것은 바로 벌레와의 전쟁이다. 해충은 덥고 습한 날씨에 더 활발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한번 서식지에 알을 낳으면 그 수가 엄청나게 늘어나는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 살충제, 벌레퇴치기 등을 설치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바퀴벌레잡는법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반려동물에 해가 가지 않는 벌레퇴치기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지네퇴치법, 쥐잡는법 등을 검색하면 다양한 벌레퇴치기 제품을 찾을 수 있다. 그 중 '비비딕 퇴치기'는 20kHz~50kHz 사이의 초음파, 즉 변동주파수로 벌레를 퇴치하는 방법이다. 관계자는 "콘센트에 설치만 하면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가 좋은 벌레퇴치기며 또한 1달 보장 제도와 1년 AS 제도로 보증하고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벌레와 유해 생물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지네퇴치법 등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습한 날씨에 활발하게 번식하는 바퀴벌레잡는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퀴벌레는 한 번에 퇴치하기 힘들고 서식지를 파악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에 방역업체, 벌레퇴치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비비딕 퇴치기'는 한 번 구입해 설치하면 지속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가성비가 좋고, 방마다 설치해도 구입 비용이 부담되지 않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비비딕 퇴치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비딕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