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아기용품 할인매장 중 맘앤리틀 로이스트라이크를 처음으로 런칭했었던 육아대장이, 이번에는 '파파야나인' 피크닉트라이크를 사전예약 진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파파야나인은 유아전동차 명품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육아대장에서 런칭 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국내 매장중 유일하게 진행되며 육아대장 화성점과 시흥점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파파야나인 '피크닉 트라이크'는 양대면기능과 충격흡수율이 좋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했으며 캐노피제외 무게는 약 5.8kg이다.
사전예약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유모카+캐노피+컬러시트추가+가죽커버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7월 한달 동안 포토후기이벤트 참여시 방풍커버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같이해 육아맘들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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