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문화재 지킴이'로 문화유산 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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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문화재 지킴이'로 문화유산 보호 나서
  • 김현우 기자 top@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10월 27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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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은 지난 26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창경궁에서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문화재 지킴이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들이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나가기 위해 실시한 사내 봉사활동이다.

이날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는 아시아나항공 직원과 가족들 35명이 참석해 창경궁에서 쓰레기 줍기, 분리수거, 잡초 뽑기 등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창경궁 건축물과 우리 문화·역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우리 문화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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