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한화건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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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한화건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10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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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조감도
▲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조감도
[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26일 10월 중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도마변동8재정비촉진구역) 일원에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1441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대규모 재개발 정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에 첫 사업으로 들어선다. 유등천 및 체육공원 등 우수한 그린 인프라와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 및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지 반경 750m내 2호선 트램 '도마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보권 15분 내에 버드내중, 대신중을 비롯해 자립형 사립고인 대신고 등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주택전시관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에 위치하며, 10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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