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출시 10주만에 200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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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출시 10주만에 200만개 판매 돌파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7월 08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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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 바'가 출시 10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

닥터유 단백질바는 지난 4월 출시 이후 6주만에 100만개 판매량을 돌파한 데 이어 4주만에 다시 100만개를 판매했다.

여름이 시작되자 체중∙체형관리 수요가 늘어 판매에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닥터유 단백질바는 1개만 먹어도 계란 2개 분량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슈퍼푸드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닥터유 단백질바가 헬스, 홈트족들 사이에서 편의성과 높은 가성비 등으로 입소문이 나며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체형 및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단백질바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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