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신규 광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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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신규 광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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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조규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새로운 광고모델 배우 박보검과 함께 만든 신규 광고 영상 '쏠쏠한 쏠루션, 신한 SOL'편을 1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 박보검은 금융생활과 관련해 난감한 상황에 처한 등장인물들 앞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타나 '쏠(SOL)'을 이용한 솔루션을 보여준다. 박보검은 △현금카드가 없어도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간편앱출금' 서비스 △사전에 등록한 목표환율에 맞춰서 자동으로 환전해주는 '쏠환전' △AI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제안받고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쏠리치' 등 '쏠(SOL)'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혜택들을 보여준다.

촬영 현장에서 박보검은 오랜 시간 진행된 촬영에도 시종일관 밝고 긍정적인 분위기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 출연진뿐만 아니라 여러 스태프들까지도 챙기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 '착한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후문이다.

3편으로 제작된 신한은행 신규 광고 영상들은 1일부터 TV, 영화관,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으며, 유튜브·페이스북 등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서는 광고 영상 외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과 유쾌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스케치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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