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송가영 기자] 코리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크샵이 예비쇼핑몰 운영자들의 성공을 돕는 쇼핑몰 창업 '다해줌 프로젝트'를 런칭한다.

다해줌 프로젝트는 2주안에 쇼핑몰을 모두 구축해주고 6개월안에 만족할 수준의 매출, 쇼핑몰 운영을 지원해준다.

참여를 신청하면 전자결제대행(PG), 도메인 등록, 간편결제, 휴대전화 결제 등 쇼핑몰 구축비용을 지원하고 메이크샵 창업 전문 매니저가 세심하게 지원한다.

쇼핑몰 완성시 쇼핑몰 운영에 대한 셀러리 교육컨설팅, 샵인사이드 소규모 맞춤 컨설팅 꽃길프로젝트, 레벨업컨설팅, 1대1 광고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다해줌 프로젝트는 쇼핑몰을 보다 편리하게 구축하고 만족할만한 매출을 일으켜 성공궤도에 올리는 것"이라며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시작되는 것처럼 예비 CEO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수출 첨병역할을 할 때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