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모바일 사전주문 서비스 '크라운 오더'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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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바셋, 모바일 사전주문 서비스 '크라운 오더' 론칭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4월 05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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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대표 김용철)가 폴 바셋 멤버십 서비스인 '크라운 오더'를 오는 15일 새롭게 론칭한다.

크라운 오더는 폴 바셋 메뉴를 어디서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이다.

폴 바셋 소사이어티 회원이면 누구나 크라운 오더로 가까운 매장을 선택하고 폴 바셋 메뉴를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 된다.

자주 이용하는 메뉴는 퀵 오더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주문할 수 있다. 퀵 오더는 폴 바셋 카드가 있어야 이용 가능하다.

새로운 모바일 앱에서는 재방문 스탬프 프로모션, 메뉴교환권 선물, 홀케이크 예약, 카드 및 쿠폰 선물 기능도 선보인다.

크라운 오더로 폴 바셋 카드로 제조음료를 구매하면 매장에서 주문할 때와 동일하게 1잔 당 1개의 '크라운'이 적립되며 이에 따라 회원등급이 승급돼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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