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글래드 마포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벌써 1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선착순 40팀 한정으로 일리윤 프로바이오틱스 스킨배리어 에센스 드롭 정품 1개와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M' 조식을 1인당 1만5000원(정상가 2만7000원) 특가로 제공한다.

지난해 3월 오픈한 글래드 마포는 공항철도,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 공덕에 위치하고 있다. 총 378개 객실과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카페&바, 최대 50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로젝트 룸, 피트니스 센터, 편의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글래드 마포가 오픈 두 달 만에 트립어드바이저 평가 1위에 등극하고 현재까지 높은 순위에 랭크될 수 있도록 성원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관 1주년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벌써 1년 패키지와 함께 편한안 휴식을 누리며 글래드 마포의 1주년을 함께 축하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