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셀렉샵 엔코드가 운영하는 패션트렌드 플랫폼 디코드와 제휴를 맺고 일주일간 이탈리아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부테로' 상품 15종을 판매한다.
쓱닷컴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대에 최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동반 윈윈' 사전 주문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김예철 쓱닷컴 영업본부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강점을 십분 살려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프리오더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오는 5월경부터는 독립적인 코너로 만들어 정식 오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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