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 신규 TV 광고 온에어
상태바
버드와이저, 신규 TV 광고 온에어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9년 02월 06일 17시 3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버드와이저.jpg
[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글로벌 맥주 브랜드들이 참신한 광고를 앞세워 국내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고 있다.

버드와이저는 지난 1일 'KING OF BEERS'(맥주의 왕)을 주제로 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버드와이저가 지닌 부드럽고 깔끔한 라거 맥주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THE KING IS HERE'(왕이 등장했다), 'KING OF BEERS'(맥주의 왕)라는 문구를 영상 중앙에 배치해 버드와이저의 포부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앞서 삿포로 드래프트원도 2인조 남성 그룹 '노라조'를 모델로 발탁하고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광고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