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는 지난 1일 'KING OF BEERS'(맥주의 왕)을 주제로 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버드와이저가 지닌 부드럽고 깔끔한 라거 맥주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THE KING IS HERE'(왕이 등장했다), 'KING OF BEERS'(맥주의 왕)라는 문구를 영상 중앙에 배치해 버드와이저의 포부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앞서 삿포로 드래프트원도 2인조 남성 그룹 '노라조'를 모델로 발탁하고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은 광고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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