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스웨이드와 캐시미어의 고급스러움과 부드러움에서 영감을 받아 겨울부터 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오 드 퍼퓸 2종으로 출시한다.
베타 사이클로덱스트린 성분이 불필요한 체취는 잡아주고 잔향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해준다.
또한 기존의 바디크림, 오 드 뚜왈렛보다 천연 에센셜 오일 비중과 향료 농도를 높여 오래도록 향기가 유지되도록 해준다.
향05는 베르가못과 만다린, 히말라야 시더, 바닐라로 구성했고 향06은 알데하이드와 자스민, 릴리로 구성해 스프레이 타입의 오 드 퍼퓸 형태로 만날 수 있다.
프라도어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며 "국제 향료 협회 IFRA의 인증을 받아 고급스러운 프라그랑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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