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S 가요대축제' 방탄-워너원 등 1차 라인업 확정
상태바
'2018 KBS 가요대축제' 방탄-워너원 등 1차 라인업 확정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12월 11일 09시 5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121108260231262_1.jpg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올 한해 국내 가요계를 총 결산하는 '2018 KBS 가요대축제'가 1차 라인업을 공개해 주목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 이름을 올린 가수와 팀은 그야말로 '국대급'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화려하다.

글로벌 시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비투비 등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핑크, 황치열, 선미 ,청하, 노라조, 오마이걸, (여자)아이들까지 13팀이 포함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제작진 측은 "탄탄한 1차 라인업에 이어 공개될 2차 라인업에 어떤 가수가 이름을 올리게 될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