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동영상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고 채널 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소비자 반응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이랜드는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포스트 등 5개의 공식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개편을 통해 사용자 관점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영상 중심 콘텐츠 재구성, 디지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시도했다"며 "기업이 추구해야 할 소통 친화적인 채널이 무엇인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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