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합쳐 28살' 박현진·에이칠로, 마틴 내한공연 '특급도우미'
상태바
'둘이 합쳐 28살' 박현진·에이칠로, 마틴 내한공연 '특급도우미'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9월 05일 16시 01분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KR20180904036800005_01_i.jpg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14세 동갑내기 래퍼 박현진과 에이칠로(ACHILLO)가 미국 싱어송라이터 마틴(Marteen)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나선다.

5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현진과 에이칠로는 6일 오후 7시45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마틴 공연에 출격한다.

15분간 오프닝을 장식하며 분위기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

박현진은 지난해 SBS TV 'K팝 스타 6'에서 최연소로 우승을 거머쥔 그룹 '보이프렌드' 출신이다.

에이칠로는 초등학교때부터 실력을 쌓은 신예 래퍼로 힙합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마틴은 싱글 '스리라차'(SRIRACHA)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12살 때부터 SNS를 통해 커버 곡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었다. 2016년 첫 싱글 'Draymond'(드레이몬드)를 들고 음악계에 정식 데뷔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 2018-09-05 18:33:06
오프닝무대 너무기대됩니다
박현진화이팅!!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