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 부회장, 네이버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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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 부회장, 네이버와 사회공헌활동 협약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7월 09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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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왼쪽 여섯 번째)
▲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왼쪽 여섯 번째)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 부회장이 지난 6일 네이버 기부포털인 '해피빈'과 함께 사회공헌 기금 관리와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9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이 참여해 기획한 사회공헌 대표모델을 선정한다. 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3000여개의 다양한 공익단체와 협력해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유인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 단장은 "해피빈은 사회공헌에 있어 최고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에셋대우의 기부금과 활동내역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에 최적"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문화로 까지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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