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될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의 사회공헌 활동은 임직원이 참여해 기획한 사회공헌 대표모델을 선정한다. 또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3000여개의 다양한 공익단체와 협력해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유인 미래에셋대우 희망체인봉사단 단장은 "해피빈은 사회공헌에 있어 최고의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어 미래에셋대우의 기부금과 활동내역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기에 최적"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와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기업문화로 까지 발전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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