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분기 최대매출 전망-이베스트
상태바
셀트리온, 2분기 최대매출 전망-이베스트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6월 25일 08시 3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셀트리온이 올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2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446억원 규모의 램시마 및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11일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11억원 규모의 트룩시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이는 유럽으로의 꾸준한 램시마, 급격하게 증가하는 트룩시마, 견조한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에 기인한 계약으로 판단된다"며 "셀트리온의 2분기 매출액은 분기 최대 수준에 해당하는 2692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