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권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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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장애인권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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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민철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장애인권교육용 어깨동무문고' 5주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지난달 16일부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150명의 참가자와 권영식 넷마블문화재단 상임인사를 비롯한 장애인권 관련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동화로 만나는 장애인권교육, 그 효과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장애인권교육용 동화책 발간과 인권교육의 필요성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문화컨텐츠의 힘 등의 발표와 동화책을 활용한 장애인권교육의 효과와 필요성에 대한 토론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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