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은 2016년부터 3년 연속 모델로 발탁됐다. 그간 맑고 생기 있는 매력을 통해 토레타가 가진 상쾌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올해도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드라마를 통해 순수한 연하남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양세종도 모델로 발탁했다. 두 사람은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착한 수분습관 노하우를 전달하게 된다.
토레타는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수분보충 음료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토레타하면 박보영이 떠오를 정도로 박보영의 상큼한 매력이 토레타와 잘 어울린다 생각해 음료 업계에서는 이례적으로 3년 연속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박보영과 양세종이 보여줄 일상 속 수분보충 노하우와 연상연하 커플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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