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총지배인에 크리스토퍼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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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총지배인에 크리스토퍼 존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18년 01월 03일 1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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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을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호주 브리즈번 메리어트 호텔, 메리어트 시드니 하버 앳 서큘러 키 호텔, 르네상스 서울 호텔 등을 거쳤다. JW 메리어트 호텔 방콕의 부총지배인을 역임했다.

크리스토퍼 존스 총지배인은 "코트야드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발휘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선사하고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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