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박물관, 운석가루 붙은 우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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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박물관, 운석가루 붙은 우표 전시
  • 황법훈 기자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12월 30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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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석 가루 우표
▲ 운석 가루 우표
[컨슈머타임스 황법훈 기자] 우주와 천문 현상을 소재로 한 우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어린이 대상 전시가 마련됐다.

우표박물관은 내년 1월 14일까지 중구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 있는 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시 '우주로 간 산타'를 열고 국내 우표 및 해외 우표 50여 점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전시품 중에는 지난 2006년 오스트리아에서 발행된 '운석 가루'가 붙어 있는 우표가 있다.

달에 태양이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인 '개기일식'의 모습을 담은 우표도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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