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능률교육은 엔이능률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영문 상호도 종전 Neungyule Education에서 NE Neungyule로 바뀐다. 이는 에듀챌린지를 흡수합병한 데 따른 것이다.
회사 측은 "에듀챌린지 합병 후 주식회사 엔이능률로의 사명 변경을 통해 전 연령에 걸쳐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종합교육서비스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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