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동아타이어공업,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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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동아타이어공업, 분할 재상장 예비심사 통과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8월 09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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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케이씨텍과 동아타이어공업이 각각 분할 후,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케이씨텍은 인적분할을 통해 유틸리티 사업과 투자·자회사 관리사업 부문을 존속법인 '케이씨'로 변경 상장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및 소재사업 부문은 신설법인 '케이씨텍'으로 재상장하게 된다.

동아타이어공업은 배터리사업부문을 존속법인 '디티알오토모티브'로 변경 상장하고, 신설회사로 고무사업 부문을 맡은 '동아타이어공업'은 재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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