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앤씨, 씨피어쏘시에이츠에 230만주 매각
상태바
처음앤씨, 씨피어쏘시에이츠에 230만주 매각
  • 우선미 기자 wihtsm@naver.com
  • 기사출고 2017년 03월 22일 14시 5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우선미 기자] 22일 처음앤씨는 최대주주 금상연 대표가 보유한 230만주를 투자컨설팅회사 씨피어쏘시에이츠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각금액은 207억원이다. 잔금 지급일(임시주총일)에 지분 전량을 양도하면 이 회사 최대주주가 씨피어쏘시에이츠로 바뀐다.

한편, 씨피어쏘시에이츠는 작년 11월 설립한 유한회사로 자본금은 1억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