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만드는데 든 돈' 1500억 돌파…한은 세뱃돈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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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만드는데 든 돈' 1500억 돌파…한은 세뱃돈 '골치'
  • 인터넷팀 admin@cstimes.com
  • 기사출고 2017년 01월 16일 08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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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설날엔 새 돈을 바꾸려는 노력보다 깨끗한 돈과 진심 어린 덕담을 준비하세요." 한국은행이 지난 11일부터 일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진행 중인 새 돈 안 쓰기 캠페인의 내용이다. 유동성 확대 공급과 손상 화폐 증가의 영향으로 작년 한 해 동안 '돈을 만드는데 들어간 돈'이 150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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