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13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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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13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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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13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 설립

[컨슈머타임스 이길상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여승주)이 지난 12일 충청북도 청주 북이초등학교에 13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0년 충남 아산 온양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년째 이어져온 '행복한 경제도서관' 설립은 한화그룹 내 6개 금융계열사(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저축은행)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기아대책과 연계해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투자증권 측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꾸준히 진정성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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