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탄산수 트레비 '톡톡튀는' 한예슬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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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탄산수 트레비 '톡톡튀는' 한예슬과 만났다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5월 03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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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탄산수 트레비 '톡톡튀는' 한예슬과 만났다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 이재혁)가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기용한 프리미엄 탄산수 '트레비' 신규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이번 광고(https://youtu.be/Sw91-vQRfUw)는 '상쾌함의 높이가 다른 탄산수 트레비'라는 기존 트레비의 콘셉트를 일관되게 강조하고 있다.

트레비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의 제품 속성적 측면에서 착안해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시원함을 선사한다.

도심 속을 걸어가는 한예슬과 몸을 감싸는 시원하고 상쾌한 스파클링을 통해 트레비만의 청량감을 눈으로 직접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

한예슬의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해져 트레비만의 스타일리시한 상쾌함을 완성했다는 게 롯데칠성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스타일? 상쾌하면 되는거야!, 상쾌함의 높이가 다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원한 분수 이미지나 톡 쏘는 기포를 표현한 비주얼 역시 트레비만의 상쾌함을 완벽히 전달해준다는 평가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올해 국내 탄산수 시장 규모는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트레비 매출 또한 시장 성장세를 웃돌며 탄산수 1등 자리를 굳건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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