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산삼 성분 2배…궁중처방으로 눈가 피부 탄탄·영롱
LG생건 '후 공진향 설 미백 아이세럼' 출시
[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눈가 칙칙함을 밝혀주는 '후 공진향: 설 미백 아이세럼'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고온의 공기로 한방성분을 가열하는 전통 포제법을 통해 탄생한 진주산삼 성분을 미백 에센스 대비 2배 함유한 제품이다.
지실, 진피, 작약 성분이 눈가 바탕을 건강하게 다스려주는 '보륜단'과 오배자, 단삼, 자초 성분의 '설륜단' 등 맞춤 궁중처방으로 눈가 피부를 탄탄하고 영롱하게 가꿔준다.
미백,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이며 시원한 사용감으로 지친 눈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감이 풍부해 부담없이 눈가를 케어할 수 있다.
용량 25ml, 가격 13만원대다.
한편 LG생건은 '후 공진향: 설 미백 아이세럼'과 함께 '공진향: 설'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한달동안 '공진향: 설 미백 아이세럼 세트 사계 에디션'도 선보인다. 가격은 1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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