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슈프리마(236200)가 슈프리마에이치큐(094840)에서 분할해 코스닥시장에 재상장한 첫날 급락하고 있다. 반면 존속법인인 슈프리마에이치큐는 급등세다.
5일 오전 10시2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슈프리마는 시초가(2만9950원)보다 3700원(12.35%) 내린 2만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슈프리마에이치큐는 2800원(28%) 오른 1만2800원을 나타냈다.
슈프리마는 슈프리마에이치큐의 바이오 인식 관련 사업부문이 인적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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