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최대 70% 할인 '설맞이 유아동 설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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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최대 70% 할인 '설맞이 유아동 설물 대전'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6년 01월 28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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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최대 70% 할인 '설맞이 유아동 설물 대전'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AK플라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유아동 아우터, 신학기 가방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설맞이 유아동 선물 대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28일 AK플라자에 따르면 나이키 키즈, 블랙야크 키즈, 블루독, 리바이스 키즈 등 30여개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구로본점은 '아동 설맞이 선물 대전'을 통해 블루독 여아 원피스를 9만6600원에, 닥스 키즈 남아 셔츠를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예닮 유아동 한복은 5만9000원에서 9만5000원대까지 준비했다.

분당점은 '유아동 기프트 대전'을 연다. BB하우스, 에뜨와, 압소바 등의 출산 용품과 유모차 카시트를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크룩스 아동 슈즈도 30~7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수원AK타운점은 '유아동 설 선물 상품전'을 통해 랄프로렌칠드런과 타미키즈 티셔츠를 30~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평택점은 붉은원숭이 코코몽 아동복 브랜드 '코코리따 코코몽' 팝업스토어에서 코코몽 내복을 9900원에, 패딩점퍼를 1만9900원에 제공한다.

원주점은 '유아동 봄맞이 초특가전'을 통해 아식스, 휠라, 프로스펙스 아동용 가방을 30~6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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