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이제 유이는 끝…차세대 '꿀벅지' 등장
상태바
소원, 이제 유이는 끝…차세대 '꿀벅지' 등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원, 이제 유이는 끝…차세대 '꿀벅지' 등장

[이슈팀] 소원의 화보가 화제다.

27일 연예계에 따르면 소원은 과거 남성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소원은 몸에 딱 맞는 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릎 위로 올라오는 니삭스를 신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소원, 늘씬하네" "소원, 군살이 하나도 없다" "소원, 라인이 예술"이라는 등의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한편 소원은 1995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마마무 화사, 트와이스 나연, 러블리즈 케이, 에이핑크 김남주, 오마이걸 유아, 주다영, 헬로비너스 유영, 남지현, 김보라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방탄소년단 지민 뷔, 아이콘 바비, 헤일로 윤동, 박재정, 세븐틴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빅스 혁, 오현민, 박지빈 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