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혜정, 제복입고 소녀시대 뺨치는 섹시미 발산
[이슈팀] AOA 찬미와 혜정이 함께 찍은 화보가 새삼 화제다.
26일 연예계에 따르면 찬미와 혜정은 '더 스타' 화보에서 퇴폐적인 느낌의 의상을 입고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찬미와 혜정은 특히 제복 느낌의 세미정장을 입고 '심쿵해' 무대와는 다른 성숙미를 방출해 눈길을 끌었다. 찬미와 혜정은 레드립 메이크업과 롱 웨이브 헤어를 완벽 소화하며 섹시미를 더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찬미 혜정 이렇게 예뻤다니" "찬미 혜정 같이 화보 찍은 이유는?" "찬미 혜정 훈훈 기럭지"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찬미는 1996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정연 사나, 오마이걸 승희, 러블리즈 진, 문가영, 에이핑크 오하영, 소나무 하이디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아이콘 비아이, 악동뮤지션 이찬혁, B.A.P 젤로, GOT7 영재, 세븐틴 호시 준 원우 우지, 한예준, 김규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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