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유승옥과 쌍벽 이룰만한 황금 골반
[이슈팀]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의 섹시화보가 새삼 화제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인영은 과거 '스타화보'를 통해 베이글녀로 등극했다. 유인영은 다양한 컨셉의 화보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인영은 짧은 핫팬츠를 입은 채 티셔츠를 걷어 올리는 등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더했다. 늘씬한 허리라인과 굴곡이 도드라져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유인영, 몸매 이렇게 좋았어?" "유인영, 무슨 운동할까?" "유인영, 원조 베이글녀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유인영은 1984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레이디제인, 신민아, 남상미, 이청아, 정유미, 박한별, 서지혜, 서인영, 알리, 윤은혜, 한지혜, 이다해, 오인혜, 솔비, 공현주, 김지민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유연석, 지현우, 손호준, 버즈 민경훈, 사이먼 도미닉, SG워너비 이석훈, 슈퍼주니어 예성, 세븐, 슬리피, 팔로알토, 나윤권, 이완, 이재윤, 송영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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