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하필 흰색을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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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하필 흰색을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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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하필 흰색을 택한 이유는?

[이슈팀] 신민아의 과거 청순 발랄한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28일 연예인에 따르면 신민아는 과거 언더웨어 브랜드 비비안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촬영했다.

신민아는 현장에서 가슴골이 드러나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었다. 까만색 브래지어가 여실히 드러났음은 물론이다.

신민아는 시종일관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당시 촬영장을 후끈 달아 올렸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신민아, 얼굴과 몸매 빠지는 것이 없다" "신민아, 실제 모습도 예쁠까?" "신민아, 누군지 모르겠지만 남자친구는 좋겠다"는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1984년생이다.

동갑인 여자 연예인으로는 정유미, 박산다라, 이청아, 서인영, 알리, 박봄, 서지혜, 박한별, 윤은혜,김지민, 레이디 제인, 한지혜, 이다해, 오인혜, 솔비 등이 있다.

동갑인 남자 연예인으로는 유연석, 손호준, 지현우, 민경훈, 이완, 이재윤, 장위안, 예성, 팔로알토,슬리피, 김영준, 송영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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