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K-세일데이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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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K-세일데이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실시
  • 김재훈 기자 press@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11월 25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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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K-세일데이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실시

[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갤러리아 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31일까지 'K-세일 데이'와 연말쇼핑 시즌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5일 갤러리아 백화점에 따르면 행사기간 동안 갤러리아 카드(제휴카드 제외)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6개월, 70만원 이상 구매하면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7일부터는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본격적인 시즌오프에 돌입한다.

주요 세일 브랜드로는 명품관에서 명품여성 의류 브랜드 필립플레인, 끌로에, 랑방, 지방시 등이다. 이들 브랜드는 20~30% 시즌오프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텔라맥카트니, 돌체앤가바나, 닐바렛, 골든구스디럭스, 도나카란, 질샌더, 에르마노설비노, 아크리스 등도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명품남성 의류 브랜드는 알렉산더맥퀸이 30%, 남성 컨템포러리 의류인 쟈딕앤볼테르, 간트러거, 벨스타프, 디젤 등이 30% 시즌오프를 시작한다.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갤러리아 백화점 센터시티 탄생 5주년을 맞아 내달 6일까지 방문 객을 대상으로 '크라이슬러 200'을 경품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플라스틱 아일랜드, 에고이스트, 스위브, 게스, 베네통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영캐주얼 아우터 대전'도 진행된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진도모피 그룹전을 진행한다. 남성복 앤드지에서 가을∙겨울 상품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동우∙태림모피 특가전을 오는 27일부터 3일 동안 2층 이벤트 존에서 진행한다.

진주점에서는 르베이지, 마인, 미샤 등이 함께하는 '겨울 패션 트렌드 제안전'과 이문희, 앤클라인, 데미안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커리어 겨울 특집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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