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칠성·오뚜기 등 'MSCI 편입주' 등락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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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칠성·오뚜기 등 'MSCI 편입주' 등락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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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롯데칠성(005300)·오뚜기(007310) 등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한국 지수에 새로 편입된 종목들이 엇갈린 주가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칠성은 전날보다 5만1000원(2.41%) 오른 21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오뚜기는 전날보다 3만원(2.88%) 하락한 101만원, GS리테일은 전날보다 4500원(7.89%) 하락한 5만2500원을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전날보다 500원(0.67%) 상승한 7만51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시장에는 MSCI 한국 지수에 롯데칠성, 오뚜기, GS리테일, CJ E&M 등 4개 종목이 새로 포함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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