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 입 벌리고 쿨쿨…누가 엎어가도 모를 판
[이슈팀] 예은의 과거 SNS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4일 연예계에 따르면 예은은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활동 중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은은 의자에 몸을 뉘인 채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다. 입을 벌리고 자는 예은의 깜찍한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시켰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예은 잘 잔다" "예은 피곤했나봐" "예은 누가 엎어가도 모르겠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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