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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지역주택조합사업의 대표건설사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시공예정인 '양평역 서희스타힐스'가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편리함과 착한 분양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평역 1분 초역세권 위치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지하1층~지상 20층, 5개 동, 418세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양평역 서희스타힐스'가 주목 받는 가장 큰 매력은 누가 뭐라 해도 바로 입지다. 양평읍에서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으로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양평역 1번출구와 바로 맞붙어있어 서울 용산역을 63분에 연결하는 급행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 바로 남측은 양근천이 흐르고 고층 건물이 전혀 없어 탁트인 남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양평에서도 남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는 시세에서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어 서희스타힐스의 실속 있는 분양가를 감안해볼 때 향후에 더욱 특별한 가치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는 중소형 설계에선 보기 드문 4bay 설계로 햇빛과 통풍량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발코니 면적이 넓게 나와서 확장 시 그만큼 전용면적이 커진다. 발코니 확장 시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에도 기존 중대형만큼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설계뿐만 아니라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약 200미터 거리에 양평군청이 위치한 양평의 중심지임은 물론 양평초교와 양일중•고교, 군립도서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육1번가로 통한다. 군민회관, 군립미술관, 시장, 병원 등이 밀집하여 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며 서울과 연결되는 6번국도,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IC의 접근성이 뛰어나 광역교통망 또한 뛰어나다.
최근 주택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평형대는 바로 중소형이다. 1~2인 가구가 보편화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수요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며 품귀현상도 일어나는 등 부동산 시장은 '중소형 전성시대'라고 할 수 있다.
중소형 주택은 보통 59㎡ 이상~85㎡ 이하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중대형주택보다는 분양가 부담이 낮기 때문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몸값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양평역 서희스타힐스'도 전용면적 63㎡와 80㎡의 중소형 모델만으로 전 세대를 구성한다. 양평에선 보기 드문 면적대로 뛰어난 희소가치를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은 양평역 바로 앞에 위치 해 있다.
문의 : 031-771-5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