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띠동갑 전효성, 허벅지 속으로 손 넣고

[이슈팀] 박세리 띠동갑 전효성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세리 띠동갑 전효성은 과거 패션매거진 '앳스타일'과 함께 파격적인 섹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박세리 띠동갑 전효성은 레이스가 달린 란제리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S라인을 한껏 과시했다. 끈이 반쯤 내려간 나시와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넣는 그의 파격적인 포즈는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이는데 충분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박세리 띠동갑 전효성 명불허전 글래머 몸매" "박세리 띠동갑 전효성 아름답게 볼륨졌다" "박세리 띠동갑 전효성 꿀벅지란 이런 것"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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