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이런 흐트러진 사진도 소화?

[이슈팀] 이영애의 패션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 새삼 화제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영애는 과거 매거진 '엘르' 화보를 통해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 속 이영애는 가슴이 깊이 파인 검정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중간 길이의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흩날리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영애, 세월을 무색케 한다" "이영애, 늙지 않는 듯" "이영애, 30살이라고 해도 믿겠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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