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내한 머라이어 캐리에 '링컨MK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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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내한 머라이어 캐리에 '링컨MK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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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는 오는 12일 내한하는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에게 국내 체류 기간 '링컨MKS'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링컨MKS는 다이내믹하고 모던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 장치, 최신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대형 세단이다.

머라이어 캐리의 방한은 2003년 이후 6년 만으로, 특히 최근 발표한 새 앨범 '메므와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에인절'(Memoirs Of An Imperfect Angel) 발매 후 앨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첫 방문국으로 선택했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팝 계를 대표하는 디바 머라이어 캐리에게 어울리는 럭셔리 대형 세단인 링컨MKS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각종 디지털 일간 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새 앨범 '메모아스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Memoirs Of An Imperfect Angel)'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는 노래로 역대 빌보드 차트 1위인 비틀즈의 기록을 넘을지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한국방문은 새 앨범 발매 후 전세계 최초이며, 기자회견, 싸인회, 팬 미팅 등이 예정되어 있다.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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