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선혜 기자] SK케미칼(006120)이 강세다. 인플루엔자 백신 출시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4일 오전 10시36분 현재 SK케미칼은 4000원(6.33%) 오른 6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재훈 연구원은 "세포배양 인플루엔자 '스카이셀플루'를 지난 19일 출시했다"며 "기존 인플루엔자 상품을 제품으로 전환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