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피부 위한 순식물성 화장품 '야다', 롯데본점 영플라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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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 위한 순식물성 화장품 '야다', 롯데본점 영플라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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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독특한 캐릭터·디자인 인정받아…안티-트러블 라인 등 청소년에 인기

   
 
[컨슈머타임스 러브즈뷰티 엄정여 기자]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순식물성 천연화장품으로 '안티-트러블(Anti-trouble)' 라인으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야다(YADAH)'가 지난 4일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매장을 오픈했다.

야다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캐릭터를 기반으로 천연 원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테스트를 통한 제품만을 선보이는 저자극 천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다.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피부가 원하는 그대로를 담아 낸 순한 제품들로 청소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의 야다(YADAH) 매장은 특유의 감각적인 캐릭터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안티-트러블(Anti-trouble)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베스트셀러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할 수 있어 오픈 첫 날부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매장 입점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야다 매장에 있는 야다 포스터를 찍은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면 추첨을 통해 피부고민 끝판왕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롯데백화점 본점과 야다 온라인몰에서 안티 티 라인의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이 지급된다.

야다는 안티-트러블 제품 외에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8가지 화학성분 빼고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천연 계면활성제와 천연 식물성분만을 사용한 '퓨어 그린(Pure Green)', '포어 리파이닝(Pore Refining)' 등 다양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야다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점은 브랜드 신장률이 높아 경쟁이 무척이나 치열한 지점 중 하나다. 야다의 제품력과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등을 인정받아 입점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야다는 고객들의 다양한 뷰티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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