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내 다리를 만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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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채정안의 과거 페이스북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다시금 화제다.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채정안은 과거 사진에서 강아지 2마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채정안의 애견이 뛰어다니는 것으로 보아 채정안의 집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채정안은 무언가를 입에 물고 자기 다리를 만지려 하는 강아지를 떼어내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채정안 각선미 갑" "채정안 행복해 보인다" "채정안 아름답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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