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유학수 사장, 4만5000여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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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유학수 사장, 4만5000여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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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수정 기자] 코리아나는 유학수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 보통주 4만5738주를 장내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 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6.35%(253만9738주)에서 6.24%(249만4000주)로 0.11%포인트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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