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사실상 '팬티'…착시의상 '코피' 터졌다
상태바
걸스데이 민아 사실상 '팬티'…착시의상 '코피' 터졌다
  • 김현아 기자 ha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5년 06월 19일 20시 3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스데이 민아 사실상 '팬티'…착시의상 '코피' 터졌다

걸스데이 민아 걸스데이 민아 걸스데이 민아

[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걸스데이 민아의 과감한 셀카샷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민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흰 셔츠와 함께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흰셔츠에 받쳐 입은 핫팬츠가 너무 말려 올라가 흡사 팬티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 반면 표정은 천진난만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걸스데이 민아, 역시 베이글녀" "걸스데이 민아, 친동생 삼고 싶다" "걸스데이 민아,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