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황금가슴골' 아슬아슬 팬티보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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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현아 기자] 장서희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장서희는 지난 2013년 4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지금 저는 광저우에 제가 모델로 있는 란시화장품 10주년 기념행사에 왔어요"라며 "광저우는 두 번째 방문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서희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슴골과 종아리 라인이 시원하게 노출돼 있어 남성팬들의 이목을 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장서희, 최강 동안 종결자" "장서희, 윤건과 잘 지내나" "장서희, 윤건과 진짜로 사귀는 것 같다" "윤건, 복 받았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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