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래쉬가드…감췄던 속살 과감하게 '19금' 자태 '핵섹시'
[컨슈머타임스 백연아 기자] 홍수아 래쉬가드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연예계에 따르면 홍수아는 지난 2012년 6월 남성 잡지 에스콰이어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아슬아슬한 수위까지 잡아당긴 하늘색 의상이 가슴 언저리에 아찔하게 걸쳐진 상태다. 속옷에 가까운 짧은 흰색 바지를 착용한 하체도 시원하게 드러내 각선미를 강조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홍수아, 아슬아슬하네", "홍수아, 은근 글래머", "홍수아, 예쁘다"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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